[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 이번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14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MF2026)’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48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공개방송, 사인회, 아트존 등 공연장 밖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라인업.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첫날인 17일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는 헤드라이너 이소라를 비롯해 장기하, 페퍼톤스, 적재, 정준일, 지소쿠리클럽, 하이파이유니콘, 연정이 오른다. 클럽 미드나잇 선셋에서는 이승윤이 헤드라이너를 맡고 터치드, 리도어, 카더가든, 라쿠나, 오월오일 등이 무대를 꾸민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의 마지막 무대는 홍이삭이 장식한다.
18일에는 윤하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피날레를 맡는다. 씨엔블루, 로이킴, 정승환, 볼빨간사춘기, 드래곤포니, 신인류, 산보 등도 출연한다. 클럽 미드나잇 선셋에서는 십센치와 소란이 결성한 ‘십란’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쏜애플, 엔플라잉, 솔루션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원위 등이 함께한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이석원이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무대 밖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케이스포돔(KSPO DOME)과 수영장 사이에 마련되는 ‘레이더(RADAR)’에서는 ‘십란 공개방송 특별 생중계’, ‘라쿠나 복귀 신고합니다’ 등이 진행된다. 민트페이퍼의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브라이트 #15(bright #15)’ 참여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도 양일간 열린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행사도 마련된다. 17일에는 연정, 하이파이유니콘, 수민 등의 사인회와 오월오일의 하이터치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사인회와 원위의 하이터치회가 예정돼 있다.
한얼광장 아트존에서는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민트샵과 아티스트·레이블 부스, 바이닐·액세서리 판매 공간,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GMF2026 어워즈’ 현장 투표도 진행된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