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14일 장 초반 2%대 반등하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14일 장 초반 2%대 반등하고 있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2.17포인트(2.52%) 상승한 6187.5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로 출발해 점점 오름폭을 키워가는 양상이다. 이로써 지난 5거래일간 하락 마감한 코스피가 어디까지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지난 6거래일간의 순매도 행진을 끝내고 현재 378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기관도 19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개인만이 135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80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는 전일 급락한 만큼 흐름이 상반되는 모습이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35% 하락했고,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 각각 0.02%, 0.15% 하락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다수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3.23%)와 SK하이닉스(2.70%)를 비롯해 SK스퀘어(3.27%), 삼성전기(2.68%), LG에너지솔루션(2.44%), 현대차(1.43%) 등이 상승 중이고 KB금융(-0.37%), 삼성바이오로직스(-1.49%)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09포인트(-0.01%) 내린 836.94를 가리키고 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