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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임직원·지역사회 함께하는 'ESG 위크' 개최

입력 2026-10-14 17:50:59 | 수정 2026-10-14 17:50:59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신한카드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보호와 상생을 실천하는 '신한카드 ESG 위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13일 임직원 대상으로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줄리안의 기후변화 특강을 진행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줄리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전날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를 초청해 기후위기에 따른 금융사의 역할을 주제로 임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더불어 '신한'과 '싱그러운'을 결합한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에 동참해 텀블러와 운동용품 등을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굿윌스토어와 친환경 재생 스토어 노노샵에 전달한다.

같은 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아름인 상생마켓'을 열었다. 장애인 지원 기관과 시니어 일자리 단체, 지역 먹거리 업체 등이 참여해 업사이클 제품과 농수산물 등을 판매했다.

상생마켓에서 신한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만원까지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고객 기부금에 신한카드가 최대 1000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보태는 매칭기부 행사도 마련했다.

지난 8일에는 박창훈 사장을 비롯한 임부서장 100여명이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항균용품·문구류 키트를 제작했다. 완성된 '아름인 드림박스'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환아 10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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