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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 키우기’, 1주년 앞두고 가을 이벤트…신규 무기·레이드 추가

입력 2026-10-15 15:01:29 | 수정 2026-10-15 15:02:24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의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가을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일 미션과 접속 보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1월 4일까지 진행하는 ‘마녀의 캔디 선물’에서는 매일 몬스터 1000마리를 처치하면 ‘캣오랜턴 탈’, ‘프랑켄슈타인 탈’, ‘드라큘라 탈’, ‘늑대인간 탈’ 등 4종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1주년 앞두고 가을 기념 이벤트 진행./사진=넥슨



이미 보유한 탈을 다시 획득하면 경험치 획득량과 사냥 관련 능력치를 높여주는 ‘캔디 부스터’를 대신 지급한다. 미션 누적 완료 횟수에 따라 모자 코스튬 ‘마녀 모자’와 ‘캔디 부자 의자’도 추가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신비한 10월, 메키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일일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무기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별도 유료 상품인 ‘신비한 10월, 출석 패키지’에서는 구매 금액에 상응하는 블루다이아와 함께 매일 다양한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1주년 전야제’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에디셔널 큐브와 레드 다이아 등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무기 등급 ‘이터니티’도 추가한다. 기존 최고 등급인 ‘에인션트’보다 상위 등급으로, 이용자에게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접속·미션 보상으로 일상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동시에 상위 무기와 협동 콘텐츠로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 이용자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스 ‘핑크빈’은 길드 레이드 콘텐츠로도 선보인다. 같은 길드에 소속된 최대 8명이 파티를 구성해 제한 시간과 부활 횟수 안에 보스 처치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라 ‘핑크빛 성배’, ‘핑크빈의 주문서’ 등을 지급하며, 보스를 완전히 처치하면 전용 훈장을 받을 수 있다.

파티 퀘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카오스 난이도를 추가한다. 해당 난이도를 완료하면 레전드리 최상급 장비인 ‘연금술사의 반지’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이를 기념해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버닝 UP’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보상 장비 획득 기회가 늘어난다. 가을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 키우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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