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JT저축은행이 지역 아동 창작 예술 교육 후원을 통해 만들어진 아동 미술 창작물을 본점영업점과 본사 사무실에 다음달까지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경기 성남시 신흥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예술 성장 후원을 통해 만들어진 아동 미술 창작물을 본점영업점과 본사 사무실 내부에 오는 다음달까지 전시한다. 사진은 웹툰 제작 전문 교육을 받고 있는 지역 아동의 창작 활동 모습./사진=JT저축은행
이번에 전시되는 아동 창작물은 4컷 웹툰 등을 포함해 총 20여점으로 임직원은 물론 본점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또 아동들이 직접 창작한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 창구에서 많이 사용되는 ‘잠시 외출 중입니다’ ‘휴가 중입니다’ ‘옆 창구를 이용해주세요’ 등의 팻말을 제작해 활용할 예정이다.
JT저축은행은 앞서 웹툰 작가 등 창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성남시 신흥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드로잉, 스토리 구성, 컷 분할 등 웹툰 제작 관련 디지털 전문 교육을 후원한 바 있다.
아동 미술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진행돼 작품 완성까지 약 6개월 기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이 교육 이후 스스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흥지역아동센터 시설에 웹툰 제작 전용 태블릿PC 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JT저축은행은 미술 교육 후원 뿐 아니라 전시를 통해 지역 아동들의 재능 발굴 및 정서적으로 역량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지역 아동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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