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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1%대 반등…코스닥도 3% 가까이 올라

입력 2026-10-16 09:47:36 | 수정 2026-10-16 09:47:36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전날 7%대 급락했던 국내 증시 양대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중이다. 다만 전일 낙폭에 비해선 여전히 반등 여지가 많이 남은 상태다.

전날 7%대 급락했던 국내 증시 양대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중이다. 다만 전일 낙폭에 비해선 여전히 반등 여지가 많이 남은 상태다./사진=김상문 기자



1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1.08포인트(1.82%) 오른 5655.3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99.77포인트(1.80%) 오른 5653.99로 개장한 이후 비슷한 수준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현재 80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며 기관도 158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들은 314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단,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882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 국채 금리 진정세 등에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는 상당수 내리며 교란된 사인이 포착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삼성전자(1.67%)와 SK하이닉스(0.87%)를 비롯해 SK스퀘어(1.96%), 삼성전기(2.06%), 현대차(4.91%), 삼성바이오로직스(4.25%), KB금융(2.94%), 삼성생명(4.61%) 등이 상승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0.25%)은 소폭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2.29포인트(2.93%) 오른 783.11을 기록 중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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