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에쓰오일은 올해 하반기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21일까지 회사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모집 직무는 생산시설 운전, 소방·응급구조 등 두 분야다. 채용 절차를 통과하게 되면 울산 온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생산시설 운전 분야는 고등학교 졸업자, 전문대학·대학 졸업자와 내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화학공학과·기계·전기전자 관련 전공자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 응급구조학 전공자와 소방·응급구조 관련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지원자를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AI 역량검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순으로 이뤄지며, 세부 지원 자격과 직무별 요건, 전형 일정 등은 에쓰오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선 이번 채용은 정유시설 운영과 안전 대응에 필요한 현장 인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S-OIL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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