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임성재,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 2R 단독 선두…공동 2위와 3타 차, 우승 보인다

입력 2026-10-16 21:01:16 | 수정 2026-10-16 21:01:1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임성재는 16일 마카오의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쳤다.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임성재. /사진=아시안투어 공식 SNS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공동 2위 왕웨이쉬안(대만), 오스틴 트러슬로(미국·이상 10언더파)와는 3타 차다.

임성재는 이날 4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뒤 6번홀(파3)과 7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전반 3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11번홀(파3)과 1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고, 15번홀(파4)과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미국 PGA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반환점을 돌아 아시안투어 첫 우승에 다가섰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