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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김혜윤, 새 ‘굿파트너’ 됐다…박해진과 이혼계 맞대결

입력 2026-10-19 11:45:00 | 수정 2026-10-19 11:4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배우 장나라·김혜윤의 새 '워맨스'와 박해진의 합류로 두 번째 이혼쇼를 펼친다.

19일 SBS에 따르면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파트너가 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 등이 참석한 대본 리딩도 진행됐다.

장나라는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법무법인 리봄’을 설립한 2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새 파트너 강혜성 역은 김혜윤이 맡는다. 강혜성은 민·형사 사건에서 경력을 쌓았지만 유독 이혼 사건에 강한 관심을 가진 5년 차 변호사로, 차은경과 새로운 호흡을 맞춘다.

표지훈은 차은경과 함께 대정을 떠나 리봄에 합류한 전은호 역을 이어간다. 시즌2에서는 차은경의 직설적인 화법을 풀어주는 ‘인간 통역사’이자 빠른 이혼과 빠른 퇴근을 추구하는 변호사로 활약한다.

새로운 라이벌도 등장한다. 박해진은 법무법인 태수 대표 변호사 박태수로 합류한다.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구독자 20만 명의 채널 ‘법대로 태수’를 운영하는 인물로,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차은경과 경쟁한다.

시즌1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한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 한층 강렬해진 이혼 사건과 서로 다른 전략과 가치관을 지닌 변호사들의 대결, 새로운 파트너와 라이벌의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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