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수협중앙회가 학력과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신입직원 32명을 공개 채용한다. 일반사무부터 정보기술(IT), 수산식품, 전기 분야까지 모집 직렬을 나눠 직무별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수협중앙회가 학력과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신입직원 32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사진=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입직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일반 채용 31명과 권역별 채용 1명으로, 모든 모집 분야에서 학력과 연령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다.
일반 채용은 일반사무 15명, 커머스 4명, 계리·상품개발 2명, 손해사정사 1명, 인도네시아어 1명, IT 6명, 수산식품 2명 등 7개 직렬에서 진행된다. 권역별 채용은 인천에서 근무할 전기 직렬 1명을 뽑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두 차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16일 발표하며, 필기시험은 11월 21일 치른다. 1차 면접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2차 면접은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직무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전공 필기시험도 실시한다. 다만 손해사정사와 인도네시아어, 수산식품, 전기 분야는 해당 직렬의 전문 자격이나 역량 등을 고려해 전공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에게는 전형 과정에서 특별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전형 단계별 평가는 이전 단계의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제로베이스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자는 모집 직렬 가운데 한 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8일부터 2주간 연수원 교육을 받은 뒤 입사하게 된다. 직렬별 예비합격자도 운영해 입사 포기나 결격사유 발견, 중도 퇴사 등으로 결원이 생기면 최종합격자 발표일부터 3개월 이내에 예비 순위에 따라 충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오는 22일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