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미스토홀딩스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략컨설팅학회 'ECON'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신규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미스토홀딩스가 이화여대 ECON 산학협력 과제를 진행했다./사진=미스토홀딩스 제공
지난 9월 4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기업의 전략 과제를 대학생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새로운 접근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에는 ECON 소속 학생 12명이 2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와 산업 특성을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기업 측에 제안하며 실무 기반의 컨설팅 과정을 경험했다.
미스토홀딩스는 지난 8일 프로젝트 종료 행사를 열고 참여 학생들의 기여에 대한 상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조직 외부의 시각을 수용하고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기업의 실무적 관점을 교류하며 새로운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짚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열린 자세로 주목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회를 폭넓게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