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우리금융, 2027년 탁상형 달력 배포

입력 2026-11-03 13:57:04 | 수정 2026-11-03 14:21:27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자산’을 주제로 제작한 2027년 탁상형 달력을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이번 달력은 고객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키는 금융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문화자산인 무형유산을 함께 알리고 지켜 나가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우리금융은 급격한 사회 변화로 고유한 전통이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명맥을 이어온 무형유산에 주목했다. 1899년 대한천일은행으로 시작해 127년간 대한민국 금융의 역사와 함께해 온 우리금융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우리 문화자산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달력에 담았다.

달력 곳곳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무형유산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디지털 플랫폼인 국가유산채널에서 제작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그룹 광고모델 아이유가 달력의 취지와 의미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박준태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장은 “금융의 본질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것처럼 무형유산 역시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자산”이라며,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더해지는 작은 관심이 무형유산의 내일을 잇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