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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취약계층 3만3000가구에 5억원 상당 백미 지원

입력 2026-11-03 14:04:04 | 수정 2026-11-03 14:04:04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은행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 3만3000여 가구에 5억원 상당의 백미를 지원한다. 21년간 이어온 나눔 사업으로, 누적 지원 규모는 141억원에 달한다.

사진=미디어펜 DB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해 전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6년부터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에 기초생활물품을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전국 약 44만 가구에 백미 등 총 14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은행연합회는 국민이 나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11월 한 달간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에서 '누구나 DiY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뱅크잇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누르면 각각 1만원, 댓글을 작성하면 2만원이 은행권 재원으로 적립된다.

목표 금액인 5억원이 모이면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백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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