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 고객을 위한 상조·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 고객을 위한 상조·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재산관리뿐 아니라 장례와 사후 절차까지 생전에 준비하려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은 생전 자산관리와 생활자금 지급부터 장례 준비, 사후 재산지급 및 기부계획까지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제휴로 고객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별도 계약을 통해 원하는 장례서비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가입한 상조상품은 필요에 따라 여행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활용할 수도 있다.
사망 이후에는 고객이 지정한 사망통지인이나 사후수익자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탁계약에 따른 절차가 진행된다. 제휴서비스 비용과 세금 등을 정산한 뒤 잔여재산은 지정된 사후수익자에게 지급된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1인가구 고객에게는 금융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장례와 사후 절차를 자신의 뜻에 따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웅진프리드라이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상조서비스를 준비하고,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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