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우영이 배우 박세영에게 ‘꿈꾸던 이상형’이라고 말하는 등 호감을 보였다.
우영은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박세영이 이상형을 묻자 “피부가 조금 검은, 그런 거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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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 박세영 커플 |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우영은 박세영의 첫인상에 대해 "예뻤다. 단발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꿈꾸던 이상형과 가깝다"며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새 커플로 합류한 우영-박세영의 첫만남 에피소드에서 둘은 카페에서 처음 만난 뒤,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박세영은 우영이 "처음 뵙는다"고 하자 표정이 이상해졌다. 함께 콜라 광고를 촬영한 적도 있고 박세영이 KBS '뮤직뱅크' MC를 맡았을 때 만난 적도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가상부부 상대를 확인한 박세영은 “노란색…”이라고 우영의 머리를 설명한 뒤 “다행히 아는 사람이었다. (우영이라서) 좋았다”라고 첫인상을 고백했다.
우영 역시 “아내의 첫인상이 예뻤다. 제가 좋아하는 단발머리. 어릴 때 좋아했던 느낌을 가지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둘은 앞서 9일 경기 용인 '우결 마을'에서 열린 '우리 결혼했어요' 간담회에서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답게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우영은 당시 "첫 촬영밖에 하지 않았지만 느낌이 좋다"며 "박세영과 함께할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세영은 "첫 촬영이라 긴장을 많이 해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지만 우영과 함께 할 촬영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