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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스피드 '팀추월' 결승 진출 "팀추월 경기방식 미리 알아두자!"

입력 2014-02-22 16:22:17 | 수정 2014-02-22 16:32: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팀추월 경기방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팀추월경기는 팀당 3명씩 8개 팀이 출전한다.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월드컵 종합 8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남자는 3,200m(8바퀴), 여자는 2,400m(6바퀴)를 달리는 동안 3명 중 선두에 있는 선수가 상대 꼴찌 선수를 추월하면 승리하는 경기다.

   
▲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러 아레나서 스피드 스케이팅 추월경기에서 캐나다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KBS 2TV 캡쳐

개인 종목과 다르게 팀 추월에서는 양 팀이 반대편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반바퀴를 잡으면 경기가 끝난다.

한 팀이 추월하지 못하면 정해진 거리를 완주한 기록으로 승패를 가리는 방식이다. 이때 기록은 3명 중 마지막 주자가 들어오는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다.

한편 한국 팀추월은 22일 밤 11시59분에 네덜란드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팀추월 경기방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팀추월 경기방식, 팀추월 어제 처음 봤는데 정말 재밌다", "팀추월 경기방식, 네덜란드 이겨서 남자 빙상의 자존심을 지켜달라", "팀추월 경기방식, 팀워크가 좋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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