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보컬듀오 '바이브'의 윤민수가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에 이송됐다.
사진출처=MBC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방송화면 캡처
더바이브엔터테이먼트는 17일 "소속사 대표이자 '바이브'의 리드보컬인 윤민수가 이날 오후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장으로 향하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4년 바이브 류재현과 소속사를 설립하고 회사 경영과 더불어 KBS2 '불후의 명곡' MC, 각종 해외활동, 단독 콘서트 준비 등을 병행하며 음악 작업에 몰두하다 몸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인다"며 "병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진단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주겠다"고 덧붙였다.
윤민수는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윤민수는 1998년 포맨 1집 앨범 'Four man'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사진을 보다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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