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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오전 9시부터 하루 파업…"큰 불편 없을 듯"

2016-10-19 08:3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19일 오전 9시부터 하루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사측에서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한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며 사측이 성과연봉제 등 임금체계를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파업은 ‘경고 파업’의 성격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에 이뤄지며, 정비인력은 오후 1시부터 6시 40분까지 파업한다.

서울시는 이번 파업이 노조 간부 위주로 참여하는 데다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이뤄져 시민 불편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서울지하철노조는 정부의 일방적인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지난달 27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성과연봉제를 노사 합의로 결정한다는 서울시 합의로 사흘 만에 파업을 중단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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