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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한 연못, 달빛 감도는 경회루…'경복궁 별빛야행' 오는 20일 시작

2017-03-02 14:50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문화재청은 오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대장금과 함께 하는 경복궁 별빛야행'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문화재청



'경복궁 별빛 야행'은 궁궐 문화 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된 행사다.

이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먼저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현대판 12첩 반상이라 할 수 있는 '도슭수라상'을 맛보게 된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이다.

또 '한국의 집'에서 재현한 왕의 수라상을 4단 유기합에 담아낸 궁중음식도 제공받는다. 수라상을 즐기는 동안 국악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궁중음식 체험 후에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경복궁 후원을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휴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6시 30분과 7시 40분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정원은 회당 60명이다.

옥션에서 7일 오후 2시부터, 1인당 4매까지 예매 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은 1일 10매까지 전화로 예매하면 된다. 문의 1566-1369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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