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옥상 위 백구가 네티즌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동물의 농장 제660회에서는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 옥상위 백구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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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동물농장 캡처 | ||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어딘가를 꼭 올려다보게 된다. 목이 빠져라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향한 곳은 바로 2층 주택 지붕 위, 그리고 그 난간 위에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서 있는 백구 두 마리가 있다.
보는 사람은 행여 다칠까 마음이 불안하건만, 정작 녀석들은 평지를 다니듯이 자유자재로 걸어 다니며, 내리막 난간을 딛고 태연하게 옥상 아래를 내려다본다.
게다가 이웃 주민들에게는 백구들이 CCTV처럼 골목을 관찰하며 온갖 골목 사정에 간섭하는 게 이제 일상이다.
‘동물농장 두 백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지붕위 백구들 귀요미” “동물농장 백구 남매 귀여워 사람들 구경” “동물농장 별 사연이 다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