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 사임키로...‘2호선 추돌 사고 책임’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이 9일 사임키로 했다.
장정우 사장은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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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뉴시스 자료사진 |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지하철 운영시스템 10대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장정우 사장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사고와 관련해 장정우 사장에게 책임질 부분은 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지금은 긴급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고 장정우 사장의 사임에 따른 행정 공백 최소화가 우선”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혼란을 막고 사태를 수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