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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이영돈, 안씹히던 '벌집아이스크림' 토핑...'파라핀'?

입력 2014-05-17 00:20:26 | 수정 2014-05-17 00:22:1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먹거리X파일' 이영돈, 안씹히던 '벌집아이스크림' 토핑...'파라핀'?

벌집아이스크림 토핑 일부에 파라핀 성분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녈 채널A의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이하 먹거리X파일)은 벌집아이스크림의 진실을 파헤쳤다.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벌집아이스크림 토핑 일부에 파라핀 성분이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채널A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방송 캡처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제보 내용은 벌집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 입에 남는 이물질이 찝찝하다는 것. 없어서 찝찝하다”는 것.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천연 벌집을 토핑한 벌집 아이스크림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대학로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하나둘씩 생겨났고, 전국에 무려 200여 곳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먹거리X파일’ 제작진이 취재에 나섰다. 제작진은 전국에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 전문점의 아이스크림을 시식 중 일부 아이스크림의 토핑된 벌집에서 딱딱한 부분을 발견했다.

매장 관계자는 “꿀의 당도가 높은 부분은 딱딱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전문 양봉업자의 말은 달랐다. 그는 “딱딱한 벌집의 정체는 ‘소초’다”며 “소초란 벌들이 벌집을 지을 수 있게 하여 주는 판으로, 양봉업계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자재”라고 말했다.

전문 양봉업자는 “소초의 성분은 ‘양초’의 주성분인 파라핀이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줬다.

벌집아이스크림 파라핀 성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집아이스크림 파라핀, 도대체 믿을 게 없어"  "벌집아이스크림 파라핀 성분, 위험한건가?"  "벌집아이스크림 파라핀 성분, 벌집 재료이면 그렇게 위험하지 않을 수도"  "벌집아이스크림 파라핀 성분, 어째 찝찝하더라니 못먹겠네"  "벌집아이스크림 파라핀 성분, 먹는거에 장난치면 천벌을 받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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