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워너원이 활동 연장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26일 "최근 멤버들의 각 소속사 관계자들을 만나 워너원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다. 멤버들이 현재 투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해 6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계약상 오는 12월 31일 해체한다. 하지만 멤버들의 각 소속사가 활동 연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워너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한편 워너원은 지난 6월 4일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월드 투어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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