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김무성, "부정부패, 관피아고리 끊을 유일한 지도자는 박근혜대통령"

입력 2014-07-05 16:05:07 | 수정 2014-07-05 18:27:04

“대한민국의 해묵은 부패고리와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는 박근혜대통령이다. "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무성의원이 박근헤대통령의 국가개조 리더십을 높게 평가했다. 세월호 참사등애서 드러난 관피아 등 해묵은 적폐와 정경유착, 부정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깨끗한 지도자라는 점을 내세웠다.

김무성의원은 5일 충북 옥천에 있는 박근혜대통령의 모친 고 육영수여사 생가에서 열린 '여성주간 기념 여성 한마당(주최 영수사랑)에 참석해 한국여성의 사회적 지이와 정치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퍼스트레이디로 남은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 육영수 여사는 우리나라 여성의 지혜를 많이 향상시킨 분이고 국민의 존경을 받는 어른이었다”고 강조했다. 김무성의원은 이어  "지난 대선 때 자연인으로 전국을 돌며 배낭여행을 하다가 박근혜 후보가 불러 총괄책임을 졌다"면서 박대통령의 대선승리를 위해 견마지로를 다했음을 밝혔다.

   
▲ 김무성 의원이 박근혜대통령의 모친 고 육영수여사의 생가가 있는 충북 옥천에서 열린 '여성주간 기념 여성한마당'에서 강연을 한 후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그는 이어 " 당시 박근혜 후보의 슬로건과 이미지에 대해 ‘여성이라는 부분을 강조해야 한다’는 측과 ‘나약한 이미지로는 실패한다’는 의견 사이에 격론이 벌어졌다"면서 " 저는 ‘여성이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여성 대통령의 탄생이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변혁이고 개혁의 상징’이라 주장했다"고 대선기간의 비화를 공개했다. 

 ‘준비된 여성대통령’이라는 슬로건으로 박근혜대통령이 승리했다는 것. 그는 이어 "여성 대통령은 미국도 못한 것이다. 우리가 해낸 것은 대한민국 여성의 승리”라며 박대통령이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적 진출 확대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김무성의원은 "여성들이 정계에 더 많이 진출해야 한다"면서 "여성들은 깨끗하다. 우리나라의 부패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정치지도자가 박근혜 대통령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심각한 저출산문제도 제기됐다. 김무성의원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는 저출산이다. 합계출산율이 2011년 1.31 작년에 1.18로 떨어졌다. 20년 후면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문제만이 아니라 직장문제, 보육시설 부족에서 오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김무성의원은 "여성들이 아이를 두 명 이상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제가 당대표가 되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무성의원은 함께 참석한 부인 최양옥씨와의 만남과 결혼생활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동안 사랑한다는 말 따뜻하게 해본 적이 없다.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다”며 부인을 포옹해 박수를 받았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