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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이제 진검승부" 라인업 확정..여성 래퍼 '키썸' 아쉬운 탈락

입력 2014-07-25 01:12:18 | 수정 2014-07-25 01:14:33

'쇼미더머니3' 이제 진검승부, 라인업 확정...여성 래퍼 '키썸' 아쉬운 탈락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 최종 팀원이 확정됐다. 이제 진검승부가 시작되는 것이다.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4회에서는 험난한 3차 오디션을 뚫고 올라온 23명의 래퍼 지원자들이 직접 프로듀서 팀을 선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가장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던 타블로와 마스터 우 팀은 올티, B.I, 육지담, 스내키챈을 선택했다. 산이와 스윙스 팀은 바스코, 씨잼, 성장군, 부현석으로 구성됐다.

   
▲ 쇼미더머니3 최종 라인업 확정/사진=Mnet 방송 캡처

특히 두 사람은 앞서 팀원 합류를 반대했던 성장군을 팀원으로 합류시켜 눈길을 끌었다.

다음 선택권은 가장 적은 인원이 몰려 전원 탈락 위기에 몰렸던 도끼와 더 콰이엇 팀으로, 이들은 바비, 차메인, 박평안, 토이로 팀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양동근은 4명의 래퍼 기리보이, 정상수, 아이언, 한상엽을 선택, 이로써 네 팀의 프로듀서들 모두 래퍼 지원자들과 팀을 꾸렸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3’에서는 특별한 패자부활전이 전파를 탔다. '경기도의 딸' 미모의 여성 랩퍼인 ‘키썸’은 예선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키썸은 지난 3일 쇼미더머니3 첫 방송 이후 귀여운 외모와 털털한 이미지가 화제되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키썸은 타블로&마우스우 팀을 선택했지만 최종 팀원 4명에 들지 못하면서 쇼미더머니와 작별했다.

이 날 방송 후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이제 진짜 승부네"  "쇼미더머니3, 키썸 탈락 안타깝다"  "쇼미더머니3, 앞으로 어떤 배틀이 펼쳐질까"  "쇼미더머니3, 생존 랩퍼들 모두 쟁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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