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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기아 누르고 ‘2위 굳히기’ 성공

입력 2014-08-17 00:04:36 | 수정 2014-08-17 00:05:4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넥센 히어로즈는 16일 광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에 9-6으로 이겼다.

   
▲ 뉴시스 자료사진

연승행진을 5경기로 늘린 넥센은 시즌 61승째(1무39패)를 수확하며 2위를 굳혔다. 원정 연승은 5경기, KIA전 연승은 3경기로 각각 늘렸다.

강정호의 3점포(시즌 35호)를 포함해 12안타로 9점을 뽑는 집중력을 뽐냈다. 안타는 KIA(16개)보다 오히려 적었다. 서건창은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헨리 소사가 5⅔이닝 10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7승째(2패)를 수확했다. 6월17일 광주 KIA전부터 시작한 연승은 7경기로 늘었다.

KIA는 선발 김진우가 4⅓이닝 8피안타(1홈런)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빼앗겼다. 김진우는 넥센전 3연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 빠진 KIA는 시즌 55패째(44승)를 떠안으며 7위로 내려갔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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