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데뷔전, 한일전 필승! '윤형빈 오빠처럼 이긴다'
송가연은 17일 오후 8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7' 대회에서 에미 야마모토(32·일본)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이는 한일전으로 송가연의 코치를 맡은 개그맨 윤형빈 역시 앞선 로드FC 데뷔전을 한일전으로 치뤘다.
당시 윤형빈은 '로드FC 14' 데뷔전에서 일본의 다카야 쓰쿠다(23)에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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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연 데뷔전/사진=송가연 SNS | ||
1라운드 초반 수세에 몰렸던 윤형빈은 종료 48초를 남기고 펀치를 날리려는 다카야의 주먹을 피하면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날려 그를 쓰러뜨렸린 바 있다.
이제 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송가연은 실력보다는 외모로 많은 눈길을 끌었었던 것을 실력으로 보여줄 차례다.
야마모토에 승리한다면 송가연은 단순히 외모뿐만이 아닌 실력을 겸비한 파이터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데뷔전, 여자선수들이라 KO는 안나오겠지" "송가연 데뷔전, 본방사수" "송가연 데뷔전, 이겨라" "송가연 데뷔전, 화이팅" "송가연 데뷔전, 이길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