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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굴욕 없는 ‘만취’ 연기…“나랑 결혼하자” 돌직구 ‘폭소’

입력 2014-08-19 10:49:21 | 수정 2014-08-19 10:51:0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마이시크릿호텔’에 출연중인 배우 유인나가 망가지는 연기에도 굴욕없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유인나(상효 역)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N ‘마이시크릿호텔’에 출연해 진이한(해영 역)과 이혼 7년만에 재회했다.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유인나는 전 남편 진이한이 재벌가의 딸인 하연주(정수아 역)와 결혼하기 위해 호텔에 온 것을 목격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자존심을 지켰다.

하지만 우연히 술집에서 만난 남궁민(성겸 역)에게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고 만취한 뒤 자신과 결혼하자며 막무가내로 약속을 받아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유인나 완전 귀요미”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사랑스럽다~”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첫방송부터 재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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