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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뱅킹 이용자 4300만명 시대

입력 2014-08-19 14:00:27 | 수정 2014-08-19 14:06:27

스마트폰 뱅킹 이용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2분기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에 등록한 고객수는 3월말 보다 6.5%(264만명) 증가한 4298만명으로 집계됐다.

2분기 중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의 이용건수는 모두 2937만건으로 1분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이용금액 실적 역시 1조694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보다 4.1% 확대됐다.

   
▲ 한국은행 제공

또한 2분기 모바일뱅킹 이용건수는 전체 인터넷 뱅킹 이용 건수 중 45.5%를 차지했으나 금액기준으로는 4.8%에 불과해 건수와 이용금액 간의 편차는 40.7%포인트에 달하는 등 아직까지는 잔액조회 및 소액이체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혁 금융결제국 전자금융팀 팀장은 "스마트폰뱅킹 사용이 늘어나면서 조회서비스 및 소액이체를 중심으로 PC기반 인터넷뱅킹 서비스도 대체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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