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가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첫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는 전국 시청률 2.8%을 기록했다.
![]() |
||
|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캡처 | ||
이는 지난 20일 종영한 ‘도시의 법칙’이 기록한 2.9%보다도 낮은 수치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SBS가 ‘짝’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은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어강사 최정인, 변호사 오수진, 회사원 임현성, 미용사 최송이 등 다양한 직업의 여성 4명이 출연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3%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5.2%로 2위를 차지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난 재밌던데” “달콤한 나의 도시, 라디오스타를 이길 순 없지” “달콤한 나의 도시, 그래도 반응 좋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