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어마무시한 홈런포로 두산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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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 뉴시스 자료사진 | ||
6일 홈런포로 무장한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7-2로 이기며 잠실구장 4연승을 이어갔다.
뒤늦게 50승(1무60패)에 안착한 SK는 4위 탈환의 고지에 다가섰다.
밴와트가 6⅓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고 함께 배터리를 형성한 정상호가 그랜드 슬램으로 화끈한 지원을 펼쳤다. 최정도 스리런포로 힘을 더했다.
전날 LG전에 이어 이날도 패한 두산은 5위 자리마저 위협받게 됐다. 유희관(10승8패)은 6⅓이닝 8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의 기록을 남겼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