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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맹장염걸린 수험생…격리병상서 시험 치룬다
입력 2019-11-14 10:34:31 | 수정 2019-11-14 10:34:2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맹장염에 걸린 수험생이 병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날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강원 춘천시 성수여고 수험생이 전날 밤 복통으로 응급실로 옮겨졌고 맹장염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응급실 내 격리병상에 시험장을 마련해줬고, 수험생은 시험을 치른 후 수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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