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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공군기지서 미 공군 조종사 착륙 중 탈출 시도했지만…경상 입고 병원 이송

입력 2019-12-02 20:25:53 | 수정 2019-12-02 20:25:5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군산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조종사가 착륙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3시30분경 전북 군산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 조종사가 착륙 시도 중 부상을 입었다.

8전투비행단에 따르면 F-16 조종사는 군산 기지 내 활주로에 착륙 중 탈출을 시도했다가 다쳤다. 

조종사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며, 8전투비행단장은 안전을 위해 군산기지 군·민간 비행을 중단했다.

한편, 8전투비행단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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