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2P(peer to peer network 인터넷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되어 파일을 공유하는 것) 사이트에서의 개인정보 노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형환 의원이 2일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외 주민번호 노출 및 삭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노출 P2P 사이트 수가 연평균 2008년 5.2곳에서 2009년 15.7곳으로, 전년대비 200% 정도의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10년 상반기에만 7.3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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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P 사이트 개인정보 노출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