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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음반 사재기' 루머 퍼트린 네티즌 고소…IP추적 통해 신원 확보

입력 2014-11-26 17:16:56 | 수정 2014-11-26 17:20:5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돌 그룹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일부 네티즌을 고소했다.

티오피미디어 측은 "온라인에 당사 및 당사 아티스트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한 작성자와 이를 인용해 유포한 유포자에 대해 지난 10월 초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 아이돌 그룹 틴탑/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피소된 네티즌들은 지난 9월 말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틴탑이 '음반 사재기'를 했다는 글을 지속해서 게재해 유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티오피미디어 측은 “경찰서는 혐의가 입증된 가해자들에 대해 IP추적을 통해 신원을 확보해 조사했다. 이들 대부분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선처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심으로 반성하는 자필 사과문을 제출한 네티즌 일부에 대해서는 현재 선처를 고려하고 있다"며 "아직 조사 중인 인원 및 악성 유포자에 대해서는 법적인 절차를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틴탑 네티즌 고소했구나" "틴탑, 허위사실 유포하지 맙시다" "틴탑, 거짓말은 나쁜 짓" "틴탑 네티즌 고소해서 제대로 처벌하길" "틴탑, 음반 사재기 루머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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