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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정의당 책임질 '포스트 심상정' 누구? 김종철·배진교 당 대표 후보 토론

입력 2020-10-06 09:20:00 | 수정 2020-10-06 20:02:45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100분 토론'에서 정의당 당 대표 결선에 진출한 김종철·배진교 후보의 당 대표 선거 마지막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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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당 대표직 임기 2년을 채우지 않고, 1년 2개월 만에 퇴임 의사를 밝혔다. 심상정 대표는 퇴임 기자회견에서 지난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는 차원, 그리고 정의당의 빠른 혁신을 위해 조기 퇴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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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달 23일부터 닷새간 '포스트 심상정'이 될 정의당 전국 동시 당직 선거가 이뤄졌지만, 4명의 당 대표 후보자 중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종철 후보와 배진교 후보가 결선투표를 다시 치르게 됐다.


사진=MBC '100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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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2명으로 좁혀진 만큼 후보자들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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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후보는 선명성 강화를 내세웠다. 김종철 후보는 "진보 정당다운 과감한 대안이 있는 정의당, 뿌리부터 튼튼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의당을 만들겠다"며 진보 정당의 자리를 단단히 지킬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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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후보는 대중성 강화를 앞세우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인 배진교 후보는 "이념 정당이 아닌 대중 정당으로 더 큰 정의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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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시즌2'를 이끌 새 당 대표 결선 투표가 어제(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100분 토론'에서 표심을 사로잡을 마지막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6일) 오후 11시 35분 방송.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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