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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훈 서울시립대 입학처장 | ||
서울시립대학교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전년보다 343명 증가한 1081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은 주력 모집 군인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시립대는 가군에서 대부분 예체능계열을 포함해 934명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경영학부, 자유전공학부, 음악학과만 선발하며 다군 선발은 했다. 정원외 전형을 제외한 수시와 정시 비율은 40대 60로 정시모집 비율이 높게 변화됐다.
또한 인문·자연계열에서 우선선발 방식을 없애고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 장애인등대상자 특별전형은 고른기회입학전형Ⅲ으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변경됐다.
정시모집의 선발방법 역시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정시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에서는 우선선발 방식 없이 모집인원 전체를 수능 80%,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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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2과목)은 백분위를 활용한 서울시립대 자체 변환점수를 적용, 수능성적 발표 이후에 공지되는 서울시립대 정시 성적 산출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부 반영은 전학년 국어·영어·수학·사회(인문)/과학(자연) 교과의 전과목 중 각 교과별 등급이 높은 상위 3개 과목만 반영하며 등급간 격차가 매우 촘촘하므로 학생부 보다는 수능의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 국어(B) 28.6%, 수학(A) 28.6%, 영어 28.6%, 탐구(사회/과학 2과목) 14.2%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A) 20%, 수학(B) 30%, 영어 20%, 탐구(과학 2과목) 3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낮고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탐구의 반영비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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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전경. | ||
전통적으로 입학성적이 높은 학과는 인문계열은 세무학과, 자연계열은 통계학과다. 수능 백분위 성적 평균은 인문계열 95점 자연계열 90점 정도이며 인문계열에서 세무학과는 평균 96점, 경영학부 95점, 자연계열에서 통계학과는 평균 92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90점 정도다.
고른기회입학전형Ⅲ는 정원외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초생활수급자등,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운영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수능 40%, 학생부 30%, 서류평가 30%이며 수능최저조건이 적용되며 서류평가의 경우, 입학사정관이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학업역량, 잠재역량, 사회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