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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신약 개발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에 130억 투자

입력 2021-07-15 11:51:46 | 수정 2021-07-15 11:51:46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일동제약은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에 13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일동제약 본사 전경./사진=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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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아이리드비엠에스의 주식 260만 주를 인수하고 최종 지분율 약 40%를 확보해 해당 회사를 일동제약의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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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의 사내 벤처팀으로 시작해, 지난해 독립하여 설립된 저분자화합물신약 디스커버리 전문 바이오테크다. 일동제약은 연구원들의 창의력과 오너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R&D)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내 벤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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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드비엠에스는 설립 후 다수의 신규 후보물질을 도출해내며 10여 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만큼 우수한 후보물질 도출 능력을 갖고 있으며, 고도의 신약관련 플랫폼 기술과 프로세스를 보유한 점을 회사 측은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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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외에도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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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드비엠에스의 계열사 편입으로 일동제약그룹은 신약임상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 임상약리컨설팅 전문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등과 함께, R&D 전문 계열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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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R&D 각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유기적 협력과 교류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신약개발의 품질과 속도, 가능성을 높여, 경쟁력 있는 R&D 생태계를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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