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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기부요정 등극…생일 맞아 비욘세 축하까지

입력 2022-02-22 11:00:00 | 수정 2022-02-22 20:22:45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제288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 제이홉은 아이돌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 '최애돌'에서 무려 1억 5천표를 넘기며, 남자 그룹 순위 1위를 달성하고 기부요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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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최애돌' 제이홉 커뮤니티에 29번째 생일을 맞이해 국내외 아미가 모였다. '#제이홉생일ㅊㅋ', '#HappyJHOPEda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우리 사랑둥이 호석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인간 비타민 호비, 생일 축하해"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은 이날 하루 기부요정 커트라인인 55,555,555표 3배 가까운 투표를 하며 기부요정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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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해 전 세계가 주목하기도 했다. 제이홉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비욘세의 생일 축하를 보고 놀란 표정의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이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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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이홉은 총 5번 누적 기부 횟수를 달성하여 '최애돌'을 통해 총 300만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국내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과 코로나19로 고립된 위기 가정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3억 1300만원에 달한다.​


사진=빅히트 뮤직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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