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효주선수 | ||
김효주는 이날 11번홀까지만 라운딩했다. 이후 대회측에 기권의사를 전하고, 돌아갔다.
김효주는 수주전 LPGA대회인 JTBC 파운더스컵에서 미국의 베테랑 스테이스 루이스를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국내 팬들은 김효주의 이번 대회 출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기대이하였다. 2라운드때도 트리플보기를 하고, 마지막날에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보기4개와 더블보기 등을 범하는 저조한 플레이를 했다.
김효주를 아끼는 팬들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투어가 체력 저하와 플레이부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올해부터 LPGA에 주력키로 한 만큼, 여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시각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