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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기부요정 등극…생일 맞아 팬덤 화력 '활활'

입력 2022-05-17 11:05:00 | 수정 2022-05-17 19:45:25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영탁이 지난 13일, 연예인 인기 순위 어플 '최애돌 셀럽'에서 가수 카테고리 제29대 기부요정에 선정돼 기부금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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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돌 셀럽'은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영탁의 '내사람들'이 모여서 하루 동안 무려 7억 7000표를 달성하며 영탁의 생일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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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팬 '내사람들'(팬 애칭)이 모여 최애돌셀럽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종 SNS에서 '#자체발광_영탁_생일축하해' 해시태그를 포함한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내사람들 앞에 나타나 줘서 고마워요. 생일 축하해요. 사랑합니다", "트로트 황태자 영탁 님 축하합니다. 언제나 꽃길만 걸으세요" 등의 응원을 이어갔다.


사진=밀라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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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영탁의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 카페를 포함한 많은 이벤트를 선보이며 '영탁데이'를 만들었다. '최애돌셀럽' 서포트를 통해서는 영탁에게 7개의 광고를 선물했다. 앱 내 광고를 포함해 홍대입구역 미디어월 광고와 삼성역에는 '영탁로드'가 준비돼 24일까지 볼 수 있다. 많은 팬들이 생일날 영탁투어를 통해 인증샷을 남겼다. 또한 팬클럽이 모여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등 선한 영향력을 통한 생일 이벤트로 특별한 날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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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의 인기에 힘입어 TV, 라디오, 각종 행사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13일 생일을 맞이해 실시간 라이브로 팬들과 온라인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에 팬들은 생일인 5월 13일 날 '#자체발광_영탁_생일축하해'를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로 만들었다. 이어서 '#두번째스무살_생일축하해'와 '#영탁생일'도 실시간 트렌드 4-5위에 올라 팬덤의 화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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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으로 쓰인다. 영탁은 총 16회 기부금을 달성하며, 누적 800만원을 기부했다. '최애돌 셀럽'은 지금까지 총 7,250만원을 기부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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