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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레이디스우승 고진영 "여전히 배고프다", 메이저우승 욕심

입력 2015-05-10 16:54:00 | 수정 2015-05-10 16:56:01

고진영(20, 넵스)은 올해 2승을 거뒀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우승욕심이 끝이 없다.
고진영은 10일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에서 11언더파로 우승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남은 25개 대회에서 우승승수를 더 쌓고 싶다”고 강조했다.
메이저대회에 대한 욕심이 강했다. 고진영은 “올해 목표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많은 대회가 많은 만큼 메이저대회 리더보드 상단에 오르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진영의 올해 상금도 3억을 돌파했다. 상금 순위 1위.

   
▲ 교촌허니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올해 벌써 2승을 거둔 고진영. 고진영은 남은 25개 대회에서 더 많은 우승승수를 쌓고 싶다고 강조했다. 메이저대회에서 리더보드에 오르고 싶은 욕망이 강했다. /연합뉴스

고진영은 오동토동한 얼굴과 외모로 코알라로 불린다. 시원시원한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이 일품이다. 그가 선두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팬들도 많아졌다.
동갑내기 라이벌 백규정은 미국 LPGA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민선5는 지난주 KG-이데일리대회에서 우승했다. 국내에선 김민선5와 고진영간에 자존심대결과 다승왕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미국에 출사표를 던진 백규정만 우승소식을 전해오면 된다. 동갑내기 라이벌친구들의 국내외 선전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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