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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장미축제 그 곳서 달콤 프러포즈 해 볼까?

입력 2015-05-14 14:20:51 | 수정 2015-05-14 14:55:32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축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장미축제가 진행 중인 곳은 에버랜드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에버랜드의 장미축제에는 ‘가든파티’, ‘미스터 링컨’, ‘카사노바’등 세계 희귀종을 비롯한 총 670여종 100만송이의 장미가 전시되며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8일 개막해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곡성에서도 22일부터 31일까지 세계장미축제가 열린다. 올해 5회인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장미와 동화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테마를 준비한다. 화려함을 더한 동화풍의 장미 퍼레이드는 축제 분위기를 흥겹게 하고, 어린왕자, 신데렐라 등의 캐릭터가 축제 여기저기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23일부터는 서울대공원과 울산대공원에서도 장미축제가 개막한다. 서울대공원의 ‘장미원 산책’에서는 다양한 종의 장미와 함께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장미사랑', '남자를 유혹하는 최초의 여자인 클레오파트라', '장미가시에 찔려 죽은 시인 릴케이야기' 등 장미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더한다. 울산대공원에서도 장미축제 퍼레이드‘신들의 귀환’, '댄스페스티벌', '사랑의 로즈포토그래퍼'와 '도전 로즈벨을 울려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 사진=로즈데이를 맞아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가 관심받고 있다. / 출처=서울대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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