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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인생곡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전주만 들어도 눈물"

입력 2023-01-05 09:15:00 | 수정 2023-01-05 17:43:5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제주도 해녀들을 위해 특급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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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지난 4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에서 제주도 해녀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김호중이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에서 인생곡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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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호중은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한 손님들을 위해 직접 숯불구이를 준비했다. 그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초등학교 3학년 때 인생곡이 생겼다.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는 전주만 들어도 눈물 버튼을 건드린다. 울고 싶을 때 울게 만들어주는 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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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의 ‘위로’를 인생곡으로 꼽은 한 손님이 눈물을 흘리자, 김호중은 “오늘 주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다”고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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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에게 복을 전달하기 위해 사계마을에 방문한 김호중은 “오늘 온 가장 큰 이유는 노래와 음악을 선물해드리기 위해서다”라며 노래방을 오픈했다. 이어 노래자랑을 본격적으로 즐기며 해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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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가족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해녀 어머님들께 ‘당신’이란 곡을 선물해드리고 싶다”면서 노래를 불렀고,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복덩이들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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