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우선 협상대상자 컨소시엄인 미래드림과 ‘제4생활관 신축 BTL(임대형 민자사업) 실시 협약(MOU)’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서울과기대 신축 생활관은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2016년 1월 착공 후 이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 생활관은 총 2개동 900명의 학생을 수용하며 제1생활관 수림학사는 연면적 7864㎡,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남학생이 사용하고 제3생활관 누리학사는 연면적 8363㎡,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여학생·외국인학생 및 기혼자학생 등이 사용하게 된다.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서울에 하나뿐인 국립 종합대학으로서 이번 기숙사 건립으로 학비 경감은 물론 지방 우수학생 및 외국학생 유치가 더욱 수월해 졌다. 국립명문을 넘어 과학과 인간의 꿈을 실현하는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대학비전 실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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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진행된 '‘제4생활관 신축 BTL(임대형 민자사업) 실시 협약(MOU) 체결식’에서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왼쪽)과 추문석 미래드림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