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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거티브 운동 내려놓을 때
우리나라의 이번 대선도 미국 대선처럼 양당 2인 후보의 대결로 첨예하게 맞선 형국이다. 오마바와 롬니 간 지지율이 막판까지 혼전을 보였던 것과 똑같이 박근혜-문재인 양 후보의 지지율도 박빙의 시소게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의 이번 대선이 더욱 치열한 까닭은 양 후보 간의 정책 차이가 거의 드러...
기자   2012-12-18 10:48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명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명 2012 대선을 보는 또 하나의 시각 최근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9일 현재 이번 대선의 부동층은 10-13%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여론 전문가들은 부동층의 반에 해당하는 5-6%가 투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끝까지 부동층으로 남을...
기자   2012-12-10 17:01
민주통합당은 체통 생각할 때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어제 오전 안철수 전 후보의 서울 용산 동부이촌동 자택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며칠 전부터 야권 주변에서 안 전 후보가 문 후보 지원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말이 유력하게 떠돌았기 때문에 어제 자택 방문과 만남 불발은 예사롭지 않다. 여러 정황과 안 전 후보의 말을 종합해...
기자   2012-12-06 11:17
문재인, 정치혁신 의지 부족하다
 문재인, 정치혁신 의지 부족하다 정치혁신 이해하는지도 의심스러워 유권자의 가장 큰 선택 기준은 ‘정치혁신’ 최근 한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은 응답자가 정치쇄신이 이번 대선에서 제일 중요한 변수라고 답했다. 경제성장이나 경제민주화보다 정치쇄신을 더 중요한 변수로 꼽은 것이다. 이는 많은...
기자   2012-12-02 20:16
깨인 국민만이 훌륭한 대통령 뽑는다
대통령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후보들이 전국 유세에 나서고 TV토론에 나와 진땀을 뺀다. TV 광고와 동영상 캠페인도 펼쳐지고 있어 점점 선거판이 달궈지고 있다. 그동안 단일화 줄다리기로 후보들의 공약이나 인물 됨됨이, 대통령직 수행 능력 등을 미처 따져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남은 20일쯤이면 충분히 알아볼...
기자   2012-11-28 10:44
단기성과주의에 지친 한국, 이젠 긴 호흡이 필요하다
단기성과주의에 지친 한국, 이젠 긴 호흡이 필요하다 대통령 5년 단임제 시대적 소명 다했다 퇴행적 역동성, ‘다이내믹 코리아’ 한국사회가 지쳤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눈이 팽팽 돌 정도로 빨리 돌아가고 변화가 심한 한국이 매우 역동적으로 보이고 그래서 ‘다이내믹 코리아’라는 말까지 생겨났지만, 역동적이기만...
기자   2012-11-25 21:41
'여론조사' 신뢰, 위험 수준
여론조사 기관마다 결과가 다르고, 들쭉날쭉하다. 사람들은 변동 심한 여론조사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드디어 안철수 후보측에서 여론조사에 문제를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이러쿵저러쿵 음모론도 떠돈다. 여론조사의 신뢰성은 샘플링에 달려 있다. 각 조사기관들의 샘플링은 전체 한국인의 교육, 직업...
기자   2012-11-16 12:19
의원 세비 인하, 정치혁신 아니다
의원 세비 인하, 정치혁신 아니다 부패 정치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먼저 정치혁신의 첫 걸음은 정치적 부패 척결 주요 대선 후보들이 정치혁신을 천명하고 있는 것은 큰 틀에서 한국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것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주요 정치혁신 공약은 국회의원 정수 축소, 중앙당 폐지, 상향식 공...
기자   2012-11-15 21:45
박근혜 표 갉아먹는 마이너스 공약은?
대선이 36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후보는 오차범위내 혹은 오차범위 밖에서 안철수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판세를 바탕으로 박근혜후보는 전세를 역전시킬 샤프한 비장의 공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노무현후보가 썼던 '행정수도이전'급 공약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왔던 공약검토...
이서영 기자   2012-11-13 00:21
폭풍의 언덕에 선 박근혜 후보
대선의 향방을 결정할 ‘단일화’가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발판 삼아 전통야당 세력과 중도 세력의 두 남성 후보들이 힘을 합쳐 박근혜 후보를 몰아낼 기세다. 이들 단일화 세력들은 선거가 임박하고 있음에도 상당한 기간을 ‘단일화 협상’으로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요량이다. ...
기자   2012-11-09 10:25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조위모렐 감독의 ‘레오나’ 무료 상영
광주국제영화제개막작,조위모렐감독의‘레오나’무료상영-9일부터는‘메가박스광주’에서유료(5천원)상영제12회광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정동채)가8일개막식과함께개막작상영을시작으로12일까지5일간...
기자   2012-11-08 10:29
2030 해외진출, 국가가 적극 지원하자
2030 해외진출, 국가가 적극 지원하자 박 캠프 글로벌 청년 프로젝트, 한국판 피스코(Peace Corps)로 확대해야 박근혜 후보의 글로벌 청년 프로젝트, 다른 공약보다 중요 11월 5일 박근혜 후보는 외교안보통일 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젊은이들이 직접 개발협...
기자   2012-11-06 09:33
'단일화 논의' 이게 정상적인가
작금의 단일화 논의가 정말 국민 앞에서 정상적인 것인지, 아닌지 묻고 싶다. 범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비범인들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과정의 정당성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지금 ‘단일화’를 보면 전형적으로 수단이 목적을 대체하는 것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현재 차기 대통령을 뽑기 위해 후...
기자   2012-11-01 13:12
박 캠프 정치혁신안, 국민열망 반영할까?
박 캠프 정치혁신안, 국민열망 반영할까 현실 고려하는 것은 기득권 고려하는 것 박 캠프 정치혁신안 언제 나오나 안철수 후보가 국회의원 정원 축소와 중앙당 및 정당 국고보조금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치혁신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후보 측이 이보다 완화된 내용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정치혁신안(...
기자   2012-10-30 09:41
'경제민주화', 재계 논점 일리 있다
서울상공회의소 의장단은 어제 요즘 대선 후보들의 ‘경제민주화’ 공약과 관련해 양극화 해소의 필요성엔 공감하나 대기업의 역할과 공과에 대해 올바로 평가하지 않고 투자와 고용 위축을 유발함으로써 성장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대기업과 재벌은 문제가 없진 않지만 치열한 글로벌경쟁에서 금메달을 땄고, 앞...
기자   2012-10-18 11:23
수단으로 변질되는 ‘정치혁신’ 구호
수단으로 변질되는 ‘정치혁신’ 구호 정치혁신 두고 구태정치 재연되나 목적과 수단의 전위 근대 관료조직은 국가의 효율적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관료조직의 존립과 이익이 최고의 목적이 되었고 국가의 효율적 통치는 관료조직의 존재이유를 뒷받침해주는 구실(수단)로 변했다. 정...
기자   2012-10-14 21:12
서울경찰청, 업소 유착 비리 경찰 전국 '최고' 불명예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중 서울이 성매매업소 등 단속대상업주와 유착비리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통합당 김민기 의원이 11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지방청별 업소유착 비리관련 징계 경찰관...
기자   2012-10-11 17:21
서울 잠수교, 과속신호 CCTV 6대중 5대는 '0'건
                                            서울 잠수교에 설치된 과속신호 단속카메라 6대 중 5대는 단속건수가 ‘0’인 반면, 1대는 8400여건에 달하는 단속 건수를 보여 CCTV 위치설정이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통합당 김민기 의원이 경...
기자   2012-10-11 17:21
시험대 오른 박근혜 리더십
요즘 경제계에서는 웅진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시끄럽다. 샐러리맨의 성공신화로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윤석금 회장의 실패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실망이 크다. 흔히 웅진의 실패는 태양광과 건설 등 이질적 분야의 진출을 꼽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경영의 기본 요소인 ‘관리’, 그 중에서도 자금 관리를 하지 못한...
기자   2012-10-08 09:56
추석 이후 민심 어디로 갈까?
추석민심이 대선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도시에 살든 지방에 살든 오랜만에 흩어졌던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자연스레 ‘정치토론장’이 된다. 세대간 지역간 성향간 토론이 벌어진다. 서로 맞서기도 하지만 토론을 통해 마음 속에 두고 있었던 후보자들에 대해서 차분하게 생...
기자   2012-10-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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