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아름다운 걸작,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서 프리미어 상영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제78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고 제98회 아카데미 9개 후보에 오른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 '센티멘탈 밸류(Sentimental Value)'가 2026년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한다.

2월 18일 국내 개봉 예정인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요아킴 트리에 감독과 레나테 레인스베 배우가 다시 만나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여기에 엘 패닝,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스타 배우진이 합세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영화 '센티멘탈 밸류'. /사진=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런 '센티멘탈 밸류'가 2026년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 관객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센티멘탈 밸류'는 2월 8일(일) 오후 3시, 2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 2월 16일(월) 오후 3시에 메가박스 일부 극장에서 상영하며,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A3 메인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센티멘탈 밸류'는 오는 3월 15일 열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뜨거운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작품상과 함께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레나테 레인스베), 남우조연상(스텔란 스카스가드), 여우조연상 2개(엘 패닝, 잉가 입스도테 릴리오스), 국제장편영화상, 편집상까지 총 9개 후보에 올랐다. 

특히 영화의 주요 출연진 4인이 모두 생애 첫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6년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 먼저 만나는 아카데미 9개 후보작 '센티멘탈 밸류'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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