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해 유재석과 인터뷰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지난달 29일 공개된 뒤 첫 주부터 넷플릭스 영어쇼 부문 글로벌 톱 10에서 1위를 기록했고, 2주 차에도 23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정상을 지킨 넷플릭스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4'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미국명 예린 조애나 하)이 금의환향한다.

하예린은 오는 3월 '브리저튼 4'의 한국 홍보 활동차 한국을 방문할 때 유재석을 만나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녹화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J ENM은 하예린이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이 결정됐다고 알렸다. 다만 아직까지 녹화 일정과 방송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인 상태. CJ ENM 측은 하예린이 '브리저튼4'의 촬영 비화부터 지금까지 배우로서의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의 여주인공 하예린이 방한해 유재석과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1998년 생인 하예린은 원로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도 알려졌다. 호주 시드니에서 출생해 그곳에서 중학교까지 다닌 후 한국으로 와 계원예술고등학교를 다녔다. 이후 호주 국립극예술원(NIDA)에 진학해 졸업 공연을 준비하던 중 2022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한 밀리터리 SF 시리즈인 '헤일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러다가 최근 공개된 '브리저튼 4'에 여주인공 소피 역으로 등장해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됐다.

19세기 영국 사교계를 배경으로,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가 진실한 사랑과 결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넷플릭스 간판 오리지널 시리즈인 '브리저튼'의 네 번째 시즌에서 하예린은 브리저튼 가문의 둘째 아들 베네딕트 역을 맡은 루크 톰슨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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