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 설 특집 '설빔-Soul Beam'서 '조선의 셰프'로 등장해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신스틸러를 넘어서 '주연급 조연'으로 연일 부상하고 있는 배우 김형묵이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색다른 캐릭터로 존재감을 한껏 부각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형묵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TV 설날 특집 '설빔-Soul Beam'에 출연했다. 그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코너 ‘조선의 셰프’에서 심사위원 ‘제와피(J와P)’로 등장해 스트레이 키즈가 준비한 가래떡 요리를 평가했다.

   
▲ 배우 김형묵이 설 특집 예능에 출연했다. /사진=KBS2 '설빔-Soul Beam' 방송 화면


이날 김형묵은 박진영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착용하고 박진영의 곡 ‘날 떠나지마’에 맞춰 등장했다. 노래에 맞춘 립싱크와 표정 연기를 통해 캐릭터를 표현했다.

요리 대결에서는 가래떡이 주재료로 제시됐고, 스트레이 키즈는 제한 시간 15분 안에 ‘불 떡국 탕면’과 ‘두쫀떡 추로스’를 완성했다. 김형묵은 두 메뉴를 시식한 뒤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그녀는 예뻤다’ 가사를 인용해 심사평을 전했다.

코너 말미에는 조선시대에서 2026년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이 이어졌고, 김형묵은 “저도 함께 가고 싶다”고 말하며 상황극에 참여했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언급했다.

한편 김형묵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와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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