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팬들에 세배 하듯 멤버 각자의 새해 소망과 포부 밝혀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그룹 뉴비트가 설을 맞아 한복 차림으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뉴비트는 17일 오전 11시 공식 SNS에 한복을 입은 단체 및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기 다른 파스텔 톤 한복을 착용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차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한복을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하는 뉴비트.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2002년생 말띠인 리더 박민석은 “올해는 붉은말의 해인 만큼 더 힘차게 달려보겠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뉴비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홍민성은 “올해는 365일이 부족할 정도로 팬분들을 더 자주 보고 싶다”고 밝혔고, 전여여정은 “좋은 말, 기운 나는 말 많이 들으시고 올해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최서현은 “작년 설에는 데뷔 직전이라 하루 종일 연습만 했던 기억이 난다”며 “올해는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더 성숙한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태양도 “콘서트와 버스킹 경험을 토대로 컴백 활동에서 꼭 음악방송 1등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조윤후는 “후회 없는 최고의 한 해를 만들겠다”고 했고, 김리우는 “2026년에는 뉴비트가 뉴로를 더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비트는 지난 15일 수원에서 첫 전국 투어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를 시작했다. 이번 투어는 대전·대구·부산을 거쳐 3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이어지며, 팬 1000명을 직접 만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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